2011.10.01. 낙산사
2011.10.02. 설악산
2011.10.03. 백담사, 삼양목장
지난 7월 여행중 가보지 못한 설악산, 그리고 설악산에 꼭꼭 숨어 있는 백담사를 방문한다.
가을, 그리고 단풍이 시작되고, 3일간 휴일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다.
하지만 경치는 너무 좋고, 머리는 상쾌, 맑아지는 기분이다.
마지막날 오후에 간 삼양목장은 7월 평일의 휴가만큼 유쾌하지 않다.
정상은 사람이 엄청 많아 발 디딜틈이 없고, 그 넓은 주차장이 꽉 차 차 대기도 버겁다.
그나마 산책로를 따라 걸으니 사람들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고, 조용해지며 혼자만의 느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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